기획 eBook <<몽골 새댁 한국 밥상 차리기>> 다문화 가정을 위한 쉽게 배우는 한국요리 시리즈!
현재 우리 사회는 대중매체뿐만 아니라 우리의 일상 생활에서 다양한 언어와 피부색의 이주 외국인을 접하는 것이 더이상 낯선 일이 아니다. 최근 몇 년 동안 급속한 다문화 사회로 진입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법적, 제도적, 문화적, 정신적 뿌리는 여전히 종래의 단일민족, 순수혈통의 신화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으로 이주한 외국인 여성들의 경우, 언어소통 문제만큼이나 한국의 음식문화 적응과 주부의 역할을 수행하는 데 힘들어 한다.
변화된 환경에서 이주 외국인 여성들이 보다 손쉽게 한국의 음식문화를 이해할 수 있고 주부 역할의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기획 eBook <<몽골 새댁 한국 밥상 차리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더할 나위없이 기쁘겠다.

제품 구성
- 우리나라 가정에서 가장 손쉽게 만들어 먹는 대표적인 음식 45종을 중심으로 한 Recipe 구성
- 총 10개의 메뉴, 54개의 항목에 관한 상세 설명 수록
- 웹에서 보기(상세 보기)와 뷰어로 보기(eBook 보기)를 동시 제공
- Quick Finder(재료별, 상황별)를 통한 맞춤식 검색기능
- 언어별(한국어/ 몽골어) 보기 지원

알아두자! 안전하게 일하기 위한 10가지(몽골어)

회사에서 불량품이 많이 발생하거나 기계가 고장 나면 어떻게 될까. 당연히 사업주는 큰 피해를 입게 된다. 따라서 대부분의 회사는 불량품을 최소화하고 기계가 고장 나지 않도록 미리 철저하게 점검을 한다.
사람의 몸도 마찬가지다. 노동을 해서 먹고 사는 노동자들이 다치거나 몸의 어느 부분이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면, 그 노동자는 큰 피해를 보게 된다. 아주 당연한 말이지만 많은 회사들이 불량품이나 기계고장에는 신경쓰면서, 사람인 노동자들의 사고나 질병을 예방하는 활동에는 그렇지 못하다.
때문에 노동자들 자신의 몸은 스스로 지켜야 한다. 이 책은 안전하게 일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서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타국에서 일하는 이주노동자의 고충을 덜어주고자 이 책을 출간하였습니다.
이주노동자들의 스트레스, 스트레스로 인해 파생되는 건강 문제 등을 다뤘습니다.
이주노동자 뿐만아니라, 이주노동자의 고용주에게도 필요한 도서입니다.

한국어와 몽골어를 동시에 제공합니다.

이주노동자들에게 꼭 필요한 법률 항목들을 선별하여 수록하였다.
한국어와 몽골어를 동시에 제공하여 외국인노동자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주노동자의 건강과 보건, 안전한 생활을 위한 지침서.
영어와 몽골어어를 동시에 제공합니다.

이주노동자를 위한 환경 가이드 북(몽골어판)입니다.
이주노동자들이 전세계적인 환경문제를 인식하고, 오염을 방지하는 방법에 대해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이주노동자에게 꼭 필요한 노동법을 책으로 출간했습니다. 이주노동자가 자주 묻는 노동법에 대한 100문 100답 몽골어판입니다.

이주 노동자가 꼭 알아야 할 노동안전보건(몽골어)

한국어와 한국 물정에 서툰 이주노동자들은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위험에 무방비로 노출될 우려가 그 누구보다도 높다. 특히 이주노동자들이 취업하는 업종이 영세업체, 3D 업체, 사양업체, 공해유발업체라는 점은 이들이 재해를 당할 위험성을 더욱 높인다.
그러나 어느 업체에서도 이주노동자의 안전한 노동을 위해 안전장치설치나 작업환경을 개선하려는 노력을 제대로 하지 않는다. 또한 이들을 작업에 투입하기 전에 안전교육이나 안전한 작업을 위한 한국어 교육을 충분히 시키는 경우가 없다.
산업기술연수생이나 고용허가제로 입국하는 경우에도 불과 3일간의 한국어 교육만 시킨 채 산업현장에 투입한다. 미등록 이주노동자는 그나마의 교육도 없이 작업에 투입된다.

이 책은 이주노동자들에게 기본적인 노동안전수칙을 전달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