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독으로 제작자로 명성을 떨치는 스필버그의 어린시절과 영화 촬영시의 에피소드를 소개한 책. 공부도 운동도 그리 잘 하지 못했지만 영화에 대한 열정만큼은 대단했던 어린시절부터 와 (쥬라기 공원)을 만들던 시절의 일화를 컬러그림과 함께 담았다.

장효순( 삽화가)

서울 산업대학교에서 시각 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 현재는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승제( 저자)

우승제 선생님은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나 추계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나오셨습니다. 선생님은 '문예중앙 신인 문학상'으로 등단을 하셨고 지금은 여러 동화 작가들의 모임인 '우리누리'에서 어린이의 눈높이와 바른 부모의 자세로 다양한 책을 쓰고 계십니다.

선생님은 이 따의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삶의 체험과 미래 세계 주인공으로 갖추어야 할 자질을 심어 주고자 하는 큰 바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중앙일보 출판사의 '심심씨의 일일'과 '열려라 방'등의 글을 쓰셨습니다.

트랜지스터를 삼킨 아이 천재소년 카메라를 만지다 스필버그의 어머니, '안 돼!'라는 말은 없다 그래, 연기를 하는 거야! 카메라 앞에선 내가 왕이야! 최초를 영화를 상영하다 유니버셜 스튜디오에 사무실을 차리다 나는 꼭 최고의 감독이 될 거야! 죠스가 나타났다! 친구와의 우정, 얻은 것과 잃은 것 살아난 공룡, 정상을 정복하다 나의 뿌리는 어디일까? 끝나지 않은 노래